Astell&Kern AK240

• Device / 2015. 6. 7. 13:15


아이리버(iRiver)는 고해상도 플레이어 아스텔&컨(Astell&Kern)의 플래그십 모델 ‘AK240’의 케이스를 스테인리스 스틸과 카본 플레이트,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한 ‘AK240SS’ 발표했다. 

 

신제품과 기존 AK240의 차이는 케이스의 소재. 기존 모델은 듀랄루민을 사용했지만, AK240SS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다. 아이리버는 이상적인 케이스 소재를 찾아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스테인레스 스틸이 사운드 측면에서의 우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재가 바뀌어 무게도 기존 185g에서 275g으로 무거워졌다. 이런 차이로 인해 ‘노이즈 플로어 감쇠에 의한 집중감향상과 높은 강성을 통해 공진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전용 케이스도 기존 모델과는 다르다. 프랑스 가죽 공예 업체의 레미 카리아(Remy Carriat)이 제조를 담당한다. 자연스러운 주름이나 표면의 상태가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마무리는 크롬 태닝 등을 사용한다. 가죽재질도 고급화했으며, 3M과 협력을 통해 가죽의 약점인 탈색이나 수분에 의한 열화 등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은 기존 AK240과 동일하다. 256GB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하며, microSD, SDHC, SDXC 카드 슬롯을 탑재한다. 

 

재생 지원 파일포맷은 WAV, FLAC, WMA, MP3, OGG, APE, AAC, Apple Lossless, AIFF, DFF, DSF. DSD는 5.6MHz까지 재생할 수 있다. PCM은 32bit/192kHz까지 지원한다. 32bit는 float/Integer를 지원하고 24bit로 다운 컨버팅하여 재생된다. 

 

정보량이 많은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하는 동안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듀얼 CPU를 탑재했으며, DSD 재생 전용 CPU를 탑재한다. 

 

DAC은 시러스로직의 하이엔드 DAC ‘CS4398’을 탑재한다. 좌우 독립적으로 각 1개씩 탑재했으며, 크로스토크와 S/N 비, 다이내믹 레인지를 넓혀 낮은 왜곡을 실현한다. 

 

아날로그 출력은 스테레오 헤드폰 출력 외에도 2.5mm 4극 밸런스 출력을 제공한다. 앰프는 디스크리트 구성. 

 

USB DAC로 작동하며, 192kHz/24bit의 PCM, 5.6MHz DSD를 지원한다. 헤드폰 출력을 라인아웃으로 사용하는 모드를 지원하며, 스테레오 미니 출력은 광 디지털 출력단자 겸용. 외부 DAC와 DAC 내장 앰프와 연동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를 내장하여 전용 서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PC의 음원을 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PC, NAS에 저장된 음악파일을 AK240에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블루투스(Bluetooth) 4.0을 지원한다. 프로파일은 A2DP, AVRCP. 

 

480×800 해상도의 3.31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크기 107×66×1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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