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업체의 이어폰, 헤드폰 특징및 음색에 관한 리뷰!! 23곳

• 이어폰 / 2015. 9. 17. 01:44

이번 리뷰는 23개 음향업체의 간략한 특성및 그들이 지향하는 음색에 관해 다룰 예정이며, 


제품을 구매하기전, 각 업체들이 어떠한 특징과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 미리 알고, 현명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하시길 당부드리며, 리뷰이자 칼럼을 시작하겠습니다.

최대한 중립적,객관적으로 서술하려 노력하였으나, 필자도 사람인지라 중간중간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 및 나불거리는 점등은 알아서들 필터링 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URE

슈어제품들이 가진 공통적인 음색의 특징은 청감상 중음, 보컬이 강조되어 있는 점입니다. 
음색이 중립적이고 착색이 덜한점은, 슈어제품들의 장점이라 말할수있으며, 고음역은 공통적으로 절제되어 튜닝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헤드폰에서의 튜닝은 이어폰과는 약간 다르게, 플랫한 음색을 기준점으로 두고 있으며, 모니터링용에 걸맞는 음색을 튜닝하는것은 이어폰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종종 고음고자니 모니 하는 표현들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음감에 더 비중을 두고 제작된 튜닝이 아닌!!!, 엔지니어나 가수들이 사용할 모니터링 용도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튜닝된 "제작의도"를 안다면, 그런말은 하지말아야 될듯합니다.



Audio-Technica



오테 하면 고음역 착색이 심하고 다소 자극적인 음색을 지향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몇몇 개성이 너무 강한 제품들을 제외하면, 나름 대중적인 음색 및 하이파이에 근접한 음색튜닝도 아주 잘하는 기업이란 판단입니다.  특히 최근에 출시된, im시리즈나, msr7가 그 단적인 예를 잘보여주는 제품들이라 할수 있습니다.

또한 중음역튜닝(보컬)하면 가장먼져, shure 사를 떠올리고는 하는데, 오테사역시, 중음역튜닝부서가 따로 있을만큼 탁월한 중음역튜닝 기술을 지니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WESTONE



웨스톤제품들이 가진 공통적인 음색에 성향은 편안하며 "어둡다" 라고 간단하게 요약할수있을것 같네요.

중, 고음역에 큰딥을 생성하여 튜닝하는것이 왜스톤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 할수 있으며, 그로인해 자극적이지 않으며 다소 어두운색감에 음색을 지향하는듯 합니다.


개인성향차에 따라 이런 음색이 막이꼇네, 모네...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극성을 배제한, 장시간 편안히 음감에 집중할수 있도록 , 튜닝되어진 음색이라 하는것이 더 옳은 표현인듯 합니다.

늘한결같은 왜스톤만에 고집이 그대로 배여있는 음색이라 정의할수 있으며,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집쟁이 웨스톤 사장이 지향하는 음색이라 생각합니다.
ㅡ..ㅡ 그게 아님 이렇게 ...늘 한결같을수가 없지요.


Sennheiser 


필자의 생각으로는, 자신들이 원하는 소리를 자유자재로 만들어낼줄아는 기업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음색과 지향점은 이러합니다.


이어폰: 
중고음역대에 약간에 딥을 생성하고 고음역대에 피크를 준다. 고음대역폭은 넓게 형성되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튜닝을 하는것이 젠사의 이어폰튜닝 핵심이라는 판단이며, 그로인해 전체적인 색감을 다소 어둡게(갈색) 하고, 저음과 고음의 양감이 보태어진, 음감 재미에 초점을 두고 튜닝된, 재미와 다이다믹함을 강조한 음색이라 평할수 있습니다.

헤드폰:
이어폰에서 지향하는 튜닝점과는 사뭇다른, 음역대 비율이 균등하고 밸런스잡힌 플랫한 튜닝을 좀더 선호하는듯 합니다.
듣는 재미와 다이나믹함을 강조한 이어폰과는 다르게, 좀더 진지한, 음감, 모니터링용도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하이파이틱한 음색이라 할수있으며, 
어두운톤을 지닌 젠사특유에 색감이 아닌 , 중립적, 혹은 밝은톤에 색감또한 그들의 헤드폰라인에서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임용도, 혹은 제품라인에 걸쳐, 자유자재로 음색을 변형시키며, 대중과 전문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음향기업은 흔치않다고 판단되며, 개인적으로는 No1 음향기업이라는 생각입니다.


Sony



소니의 음색은 한마리로 정의하기 약간 애매합니다. 전반적으로 어둡거나 너무 탁하지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밝거나 선명하지 않은, 그야말로 중립적인 음색을 지향한다고 말할수 있는듯 하나, 늘 새로운튜닝 시도를 하는 탓에 그들만에 독창적인, 이렇다할 음색을 지니고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중립적이나, 몬가 정석은 아닌....소니만의 음색을 아직도 개발중인.....
그런 소리라고 정의할수 있을듯 하며, 공통적으로 중음역 3k부분에 의도적으로 약간에 딥을 생성하는 경우를 종종 확인할수 있는데, 그것이 그들의 종특튜닝인지..아님..만들다보니..그렇게 된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여하간 타기업들과는 다르게, 늘 새로운시도를 하고 정체하지 않는점은 긍정적이라 판단됩니다.


JVC



음감지향주의에 대표적인 기업으로, 소니와 같이 일본을 대표하며, 늘 독창적인 시도와 개발을 즐겨하는 기업입니다. 플랫함, 밸런스, 균등함, 모니터링이라는 단어들은 JVC에서는 쓰일일이 없는듯하며, 오로지 재미난 음감!!!!다이나믹하고 자극적인 음감!!!! 감성적인 음감!!!!!을 위한 소리를 개발하는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V 성향, 저, 고음을 크게 강조하여 만든 튜닝기법을 즐겨 사용하며 있으며, V성향안에서, 이방법 저방법을 통해, 소리를 튜닝하는 것이 특징이라 볼수있습니다.



JH Audio



UE사에서 나온 트파의 아버지, 제리하비가 설립한 기업으로, 주로 커스텀계열에 초고가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가 명품 마케팅에 선두주자라고도 할수있습니다.


JH사의 음색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소리적 완성도가 가장 뛰어났던 JH13pro를 제외한 나머지 라인업들은, 소리적 완성도보다는, 
드라이버개수와 명품마케팅을 통한 상업적인 면에 더 시간을 투자하고 힘을 쏟은듯 보여집니다.


다만 BA드라이버에서 표현해 낼수 있는 저음의 최대치를, 엔지, 록센, 레일라등에서 완성한점은 긍정적이라 판단됩니다.


그들의 음색을 구지 ...간략히 정의한다면, 박력넘치고 타격감 무시무시한 Ba드라이버의 최대치!!!중저음!!!을 바탕으로 한, 제리하비 취향에 음색이라 정의할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좁은고음대역폭을 지닌 제품군들의 특징상, 모니터링 용으로 더 적합하게 튜닝된듯 보입니다.



AKG



맑고 깨끗하고, 밸런스잡힌 음색을 대표하는 기업이라 평할수 있을듯 합니다. 
전반적인 라인업들 모두, 맑고 깨끗한 중고음, 고음을 바탕으로 한 선명함을 중시하는 음색으로 튜닝된것이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들의 저음튜닝역시, 그들이 중요시 하는 중 , 고음 재생을, 마스킹하지않게끔만 튜닝하는것이 일반적이며, 그로인해 극저음의 웅장함과 깊은 음색은 AKG제품군에서는 찻아보기가 힘듭니다.



KOSS



저렴한 가격과는 완전!!! 반비례!!!하는, 소리를 내어주는 것이 KOSS사의 음색의 특징이라 할수있습니다.

전반적인 KOSS사의 제품군들은,
W성향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음감적,청감상 퀘감을 확실히!!! 주는것이 특징이며, 가격???디자인??? 그런것은 개나 줘버려.....라고 할정도로 소리에만 올빵한듯한 매력적인 음색이라 평할수 있으나, 소리적 완성도를 목적으로 한, 하이파이와는 약간에 거리는 있는듯 합니다.



Beyerdynamic



베이어는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으로 훨씬 더 큰 명성을 지니고 있는 기업으로,
웅장하고 깊은 저음보다는, 선명하고 다소 자극적인듯한 중고음 튜닝에 더 치우친 음색이라 평할수 있을듯 합니다.

선명하고 착색이 덜한, 하이파이적인 음색을 지녔다고도 할수있을듯 하나, 베이어 특유에 , 중고음 착색에 의한 자극성은, 그들음색의 개성이자 특징이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Ultrasone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음색을 지향하는 기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토널밸런스나, 완성도에 있어 아주 훌륭한, 울손 Tio같은 제품은, 그들의 실수!!!라고도 할수 있을만큼, 모든 라인업 자체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개성이 듬뿍담긴 음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몇몇 제품을 제외한,(에디숑8, 시그니처 DJ 제외한..) 너무 과한 실험적튜닝으로 인해,.....멍미????같은 소리를 내어주는점은 아주아주높은 가격대비, 합당치못한 음색이라 판단됩니다만, 제 주관적인 의견인지라, 무시하셔도 됩니다.



Grado



그라도가 추구하는 음색의 특성및 기반은 KOSS의 (청감상W성향) 그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토널밸런스 및 착색이 덜한 중립적인 음색을 지향하기 보다는, 좀더 개성있고 음감적 쾌감에 초점을 둔 튜닝/음색이라 할수있으며, 지나치게 과한, 튜닝이 아닌, 적당히 착색되고, 매력을 더한 음색은 그라도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FIDUE



중국에 신생기업이며,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는 기업중 하나입니다. 
이들 제품의 음색특징은, 선명함과 자극성을 추구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색"이라 정의 할수있으며, 진공관에서 울려퍼지는 소리의 방향과 비슷하게 나아가는듯 합니다.


생긴지 오래된 기업이 아닌지라, 그들이 추구하고 계획된 음색은 변할 여지가 많으며, 하이파이 기준으로 평가하는 현 시장 분위기에 맞춘, 튜닝/음색으로 점차 바뀌어 나갈듯 예상됩니다.
경쟁이 치열한 Iem 시장에서, 일단 생존이 먼져이지요. 



Etymotic Research



Er4로 유명한 음향기업으로,
개인차가 존재하는 사람의 청감상 느낌과 감성적인 면을 배재한, 응답타겟에 그대로 맞춘, 지극히 균등하고 플랫한 측정치를 바탕으로 한 교과서적인 음색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청감상 저음이 타 음역대비 많이 절제되어 들리며, 중 고음이 좀더 강조되어, 각 악기들의 분리도 및 해상력 역시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다이나믹하고 음감에 초점을 맞춘 튜닝/음색은 아니라 판단되며, 음향 엔지니어같이 정확한 음들을 분석하고 공부해 나가는 용도로 쓰이는 모니터링용도에 적합하게 튜닝되어 있는것이 음색적 특징이라 할수있습니다.


상당히 고지식한 기업이라 볼수있을듯 하며,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 음향이란 
매개체에, 객관적이고, 단적인 기준을 잡아주는 기업이라고도 볼수 있을듯 하나, 

그 기준이 정답이라고는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DUNU



대만기업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상당히 Hot한 음향기업입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남의 것을 보고, 그대로 자기것으로 만드는 재주가 가장 뛰어난 기업으로 보이며, 그냥 베끼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개성까지 덧붙여 그들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 역시 탁월한듯 보입니다.


Dunu가 지향하는 음색은 딱 이렇다 라고 정의할수 없을듯하나, 모니터링성향 자체는 그들의 라인업에 존재하지 않는듯 하며, 오직 음감에 초점을 맞춘 다이나믹하고, V성향에 더 가까운 음색을, 튜닝하고 지향하는듯 보입니다.
(약 V)


Dunu제품을 많이 사용해본 필자의 의견으로는, 저음은 젠하이져의 그것을, 중 고음은 AKG의 그것을 어떻게든 이뤄내고 만들어내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하며, 최근 그들의 Titan 라인업에서는 밸런스 잡히고 왜곡이 덜한, 하이파이성 튜닝을 접목시키려는 것이 예상됩니다.



Unique Melody



커스텀 제품을 취급하고 만드는, 실력있는 중국기업입니다. JH Audio와 같이 고가에 제품을 주로 만들고 제작해 나가고 있으며, 튜닝실력또한 출중하여, 여러가지 다른음색과 완성도 높은 소리를 만들어 낼줄 압니다.


UM사 고유에 음색을 정의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구석이 있으나, 모니터링을기반으로하는 커스텀계열제품답지 않은, 음감에 비중을 높게 두고 튜닝하는것을 특징이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로인해, 전반적인 UM사의 제품들 모두, 꽤나 다이나믹하고 재미난 음색을 들려주며, 비 교과서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Vsonic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량과 명성을 지닌 gr07mk2를 제작한, 중국을 대표하는 음향기업이라 할수 있으나, 아시아의 Etymotic 이라해도 될정도로 밸런스에 집착하고 있는 고지식한 기업입니다.


브이소닉은 음역대별 밸런스잡힌 음색을 선호하고 그에맞게 튜닝하는것이 특징이라 말할수 있으며, 모든 라인업 제품들에서 보여지는 공통점이라 할수있습니다.

Gr07이후, 그렇다할 제품을 못 내놓고있고 최근에 출시한 VSD시리즈역시, 큰 성공을 이루지는 못한듯 보입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날이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는 현 추세에 맞게끔, 분발해주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제가 브이소닉 빠였습니다 ㅡ..ㅡ.)



BOSE



가장 대중적인 소리가 무엇이고, 음향매니아층이 아닌, 일반사람들에게 어떻게 어필해야 되는지 아는 기업입니다.
가격측정또한, 일반사람들이 음향기기에 소비할수 있는 최대치를 잘 알고 있으며, 그런점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젠하이져와 더불어 가장 사랑받고 인지도높은 음향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BOSE가 추구하는 음색을 간단히 정의하자면, 부드럽고 풍성한 중저음이 밑바탕이 되어 전체적인 사운드를 주도해 나가는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차갑고 분석적인 모니터링에 걸맞은 소리라기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에 음감중심적인 소리에 가깝습니다.


또한 BOSE 특유에 소음제거 기술인, 노이즈켄슬링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으며, 비행기나 기차안같은 소음이 심한곳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제품이 BOSE제품이라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티피오스




국내 이어폰 업체이며, 하이브리드 제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업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저가형부터 고가형제품까지, 타 유명기업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과 그 가격을 훨씬 뛰어넘는 성능및, 음색을 지닌 음향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나, 간혹 과장스런 광고마케팅으로 쓴소리를 듣기도 하는 기업입니다.


티피오스의 음색을 정의하자면, 
박력넘치고 웅장한 저음,
무난한 중음재생
다소 거칠고 선명한 고음이라 평할수 있을듯하며, 진공관스런 음색보다는, 다소 자극적인, 디지털적인 음색을 지향하는듯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확고한 음색은 성립되지 않은듯 보이며, 국내 음향 매니아들의 취향및 성향에 대해 상당히 고민하고 그에맞는 튜닝및 티피오스만에 음색을 성립하고자 하는듯 보입니다.

실패와 성공, 칭찬과 비판을 반복해 나가며,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고에 음향기업이라는 생각이며, potential 이 무궁무진한 기업이라고도 판단됩니다.


Earsonics



프랑스의 대표적인 음향업체로, 국내에서는 Sem6로 잘 알려진 기업입니다.

가수들을 위한 모니터링 계열에 라인업을 주로 생산하며,  Sm3로 본격적인 경쟁에 신호탄을 알리며, Sm3v2로 오랜시간 해외 헤드파이에서 명기로 인정을 받은점은 이어소닉사의 자랑이라 할수있을듯 합니다.


이어소닉이 추구하는 음색은 "중립" 이라 할수 있으며, 왜스톤계열같이 어둡지도...Akg제품군같이 밝지도..않은 , 그야말로 모니터링계에 스위스라 불려도 될만한 중립성 음색을 지향하고, 그로인해 성향에 관한 호불호가 덜 갈리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기업고유의 특징적 음색을 보유하고 있지않아, 인지도는 다소 떨어진다고 볼수있습니다.



UE



파랭이를 대표하는.....
트리플파이로 잘 알려진 기업입니다.
한때 제리하비가 몸담고 있던 그룹이기도 하지요. 국내에서는 비교적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사실...더이상 작성하기가 구찮기도 합니다.ㅎㅎㅎ)


그들이 지향하는 음색은 딱히 이거다
라고 정의할수 없으나, 기본적인 토널밸런스는 지키며 음튜닝을 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로인해, 특출나게 개성있는 이헤폰을 만들기보다는, 정석위주에 튜닝을 기반으로 약간씩 튜닝하는듯 보이며, 다소 무언가 밍밍한 소리라고 느끼는 분들도 종종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UE사역시, 빠르게 치고올라오는 타 기업들에게 맞추어, 분발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은 있습니다.



유코텍



티피오스와 함께 국내 쌍두마차라 할수 있는 기업입니다. 티피오스가 소통하며 발전해 나가는 기업이라 하면, 유코텍은 뚝심과 고집으로 전진해 나가는 기업이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두 기업 사장님들의 성격이나 회사 운영방식이 다를것이란 예상입니다.)

그로인해 유코텍을 좋아하는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안티팬들도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ㅡ..ㅡ


유코텍이 지향하는 음색은, 중고음역에 강한 착색을 주고 튜닝하는것을 특징이라 할수 있으며, 초기 오테가 지향하던 튜닝점과 비슷한점이 많다고 판단됩니다. 맑고 선명한 음색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듯 보이나, 아직까지는 거칠고 자극적인 음색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잘 해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몇되지않는 국내 기업인지라, 응원해줘야 겠지요 :)



하이디션



(Nt,느티)커스텀이어폰을 제작하는 국내유일무구한 업체이며, 튜닝실력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있는 기업입니다.


하이디션에서 추구하는 음색은, 
-Ba특유에 반응성 빠른 돌저음
-준수한 중음재생 능력 및 보컬재생
-살짝 자극적이고 거친, 그리고 선명한 중고음
-시원한 고음및 모니터링치고 넓은 고음대역폭

이라 할수있으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보시다싶이, 각 기업들마다 추구하고 지향하는 음색, 특징이 다 다른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업체에서 만든 제품들끼리 비교하여, 급수를 나누고
머가 더 좋다 나쁘다....하는것 자체가 사실 무의미하다는 필자의 의견이며, 
남의 말만듣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각 제조업체들이 지향하는 음색이 무엇인지, 나의 성향및 내가 원하는 음색이 무엇인지를 알고,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제품평가및, 소비를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위에 언급되지 않은 업체들 

(1964, 노블, 오디지, 스탁스등등등등....)

은 필자가 쓰기 구찮은 관계로, 궁금하시면 알아서들 찻아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름휴가겸 다녀온 낚시 여행에서 잡은 고등어 사진을 올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drhp/656508

리뷰 : 닥.헤 Dud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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